동심에 풍덩
PLUNGE INTO THE CHILDHOOD
연수문화재단｜Yonsu Cultural Foundation｜identity ｜ poster,leaflet,banner｜2022
<동심에 풍덩>은 연수문화재단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혼합된 문화사업인 #플레잉연수 금요예술무대의 3가지 시리즈 중 첫번째입니다.
어린이날 100주년 특별 시리즈인 <동심에 풍덩>은 3가지 어린이 공연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시리즈만의 특별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하여 ‘플레잉’과 ‘봄’의 키워드에 맞춰서 부드러운 색상과 곡선, 꽃의 형상을 통해 산뜻하게 표현했습니다. 각 공연의 구분을 위해 전체 포스터의 배경에 은은한 그라데이션을 넣었고 각 공연 홍보물에는 따로 색감을 지정하여 통일성과 차이점을 적절하게 주었습니다.
디자인｜김보경
어린이날 100주년 특별 시리즈인 <동심에 풍덩>은 3가지 어린이 공연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시리즈만의 특별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하여 ‘플레잉’과 ‘봄’의 키워드에 맞춰서 부드러운 색상과 곡선, 꽃의 형상을 통해 산뜻하게 표현했습니다. 각 공연의 구분을 위해 전체 포스터의 배경에 은은한 그라데이션을 넣었고 각 공연 홍보물에는 따로 색감을 지정하여 통일성과 차이점을 적절하게 주었습니다.
디자인｜김보경
The project <Plunge into the Childhood> is the fist of three series of #PlayingTrainingFridayArtStage. It is a cultural project that configured performances of multiple genres by Yeonsu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Plunge into the childhood>, a special series for the 100th anniversary of Children’s Day, has three performances for children.
Overall design and graphics were expressed with dull tone colours, soft curves and flower shapes in line with the keywords of ‘playing’ and ‘spring’ in order to make a bright and fresh mood. Making differences in each performance series, a slight gradation was added to the background of the entire poster, and each promotion page was individually assigned a colour to give a proper unity and uniqueness.
Design｜BOKYOUNG KIM
